2022년 2월 2일 오후 2시 22분 출생도
남가주 지역에서 ‘2222’ 인연으로 묶인 아기들이 태어나 화제다. ABC7은 3일 2가 겹치는 2022년 2월2일 남가주 지역에서 태어난 3명의 아기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중 한 아기는 심지어 오후 2시22분에 세상에 나왔다 고 보도했다. 먼저 첫 아기는 에이든 치노(21.5인치·8파운드)군으로 2일 오전 2시32분 LA다운타운 인근 캘리포니아메디컬센터에서 제왕절개를 통해 태어났다. 두 번째 아기는 샌버나디노 지역 디그너티헬스커뮤니티병원에서 오전 4시34분에 태어난 미란다 사마라 헤르난데즈(21인치·7파운드)양이다. 세 번째 아기는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지역 카이저병원에서 태어난 재크라이어 쉐하드(6파운드·20인치)군이다. 쉐하드군은 심지어 이날 오후 2시22분에 세상으로 나왔다. 한편, 산모들과 아기들은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열 기자출생 남가주 지역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la다운타운 인근